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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질투의 화신' 벌써 삐걱…제작사 측 "KBS, 배우 흠집내기 유감"

▲공효진 '질투의 화신'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효진 '질투의 화신' (사진=매니지먼트 숲)

편성 논란이 식지않고 있는 '질투의 화신'이다. 제작사 측은 KBS 측의 주장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반박에 나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질투의 화신' 제작사 SM C&C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배우 흠집 내기 기사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먼저 단호하게 말씀드리면, 배우는 제작사 및 방송사에 그 어떤 요구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질투의 화신'은 보도된 것과 같이 제일 먼저 KBS와 편성을 논의 중이었다. 그러나 편성시기, 제작 스케줄, 여러 가지 제반사항들을 고려했을 때 서로 맞지 않았고 SBS와 제작환경과 방송 시기가 맞아 SBS 8월 수목 드라마로 편성을 결정 했다"며 "KBS가 원래 논의하던 시기에서 일방적으로 편성시기를 옮긴 것은 물론, 편성 변경과 함께 드라마를 24부에서 20부로 회차를 줄이라고 했으며 드라마의 주요 설정 및 내용에 대해서도 변경을 요구해, KBS와 편성을 확정 지을 수 없었디"고 KBS 측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또 "뿐만 아니라, 앞서 KBS에서는 편성을 논의 중일 때 전창근 PD를 먼저 제안했으나 전창근 PD와는 작품과 관련된 미팅을 진행한 적이 없었고 고로 캐스팅 및 기획 회의 조차 모두 제작사에 일괄적으로 진행했다"라며 "현재 '질투의 화신' PD 또한 SBS 내부 PD로 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때문에 배우가 외주 PD에 대해서 언급한 적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SM C&C 측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배우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질투의 화신' 제작사 SMC&C는 애초 KBS와 편성을 논의했지만, 편성시기와 제작 스케줄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SBS로 방송사를 옮기게 됐다. 이 과정에서 KBS 측은 논의 중에 받은 일방적인 통보라고 주장하며 해당 배우와 조율과정에서 발생한 마찰 등을 폭로해 잡음이 일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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