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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한국 영화와 영화산업에 관심 많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영화와 영화 산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크리스 에반스는 22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샌즈 컨벤션 센터 자스민 볼룸에서 열린 ‘캡틴 아메리카:시빌 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영화와 영화 산업에 관심이 많다. 영화 ‘설국 열차’에 출연했고, 그러면서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촬영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크리스 에반스, 세바스찬 스탠, 안소니 마키, 조 루소(감독) 등이 참여했다. 80여 명의 한국 기자와 30여 명의 스태프가 참여한 기자회견은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오는 27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며, 북미 개봉은 5월 6일이다.

크리스 에반스와 일문일답

▶ 한국 기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한다면

“다시 한번 싱가포르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한국 영화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한국 영화 산업에 관심이 높다. ‘설국 열차’를 통해서 참여한 경험도 있고, 그래서 한국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국 기자들도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로 인해 싱가포르까지 온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 아이언맨과 친구인데 공격한 것에 대한 생각,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정의는

“이 영화를 스릴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결국 사람의 관점의 차이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결국 선과 악의 대결이라기보다는 친구끼리, 서로 다른 입장에서 싸우는 것이다. 성장할 때 친했던 친구를 버릴 수 없어서 결국 그를 선택하지만, 어찌보면 싸움은 캡틴 아메리카에게도 고민이었던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과거의 나의 삶과 현재의 나의 삶에서 선택의 문제가 아닐까.

▶ 영화 내용은 ‘슈퍼히어로 등록제’에서 발단이 됐다. 등록제에 대한 생각은

“등록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개인이던, 단체던, 국가던, 사회던, 결국 잘 못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의 관리는 필요하다고 본다”

▶캡틴 아메리카 팀과 아이언맨 팀이 진짜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비전이 좀 강력하긴 하지만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 당연히 우리가 이기지 않을까. 충분히 이길 수 있다”

▶ 끝인사를 해달라

“한국 기자들이 싱가포르까지 와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취재하고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정말 한국 영화와 영화 산업에 관심이 많다. 미국에서 촬여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

싱가포르=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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