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사진=MBC)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이 또다시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승기를 이어갔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은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17회에서는 지원(이진욱)이 스완(문채원)과 함께 아버지 영결식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 지원은 마음 아파하며 눈물 흘리는 스완을 다정하게 안아줬다.
선재(김강우)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검찰에 출두한 가운데 선우그룹 이사회에서 해임안이 통과되고, 지원이 그 자리를 되찾았다. 지원이 스완에게 “내가 좀 아파. 남은 시간이 하룬지, 한 달인지 모른대”라며 활짝 웃는 모습에서 17회가 마무리되면서 후반부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