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이상윤 (사진제공=MBC)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이상윤은 광화문 실내포차에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특별한 뒤풀이를 펼쳤다.
이날 '전참시'에는 연극 '튜링 머신'으로 무대에 서는 이상윤의 지적 사투와 치열한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상윤은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2인극 '튜링 머신' 공연으로 ‘뇌섹남’의 저력을 과시했다. 단 두 배우가 극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방대한 대사량은 물론, 전공 지식을 총동원해야 하는 고난도 수학 용어의 습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사 지옥을 정면 돌파해 나가는 이상윤의 지적 사투가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참시' 이상윤 (사진제공=MBC)
하지만 이러한 호통은 사실 제자 배우를 향한 거장의 깊은 애정이었음이 드러난다. 급기야 이상윤이 새벽 2시에 스승 박근형에게 영상 통화까지 감행한 각별한 사연까지 밝혀지며, 두 사람은 모두가 질투할 만한 국보급 ‘연극 사제’ 브로맨스를 완성한다.
여기에 이어 50대 미혼인 것으로 알려진 김병철은 20대 때부터 50대 때까지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