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제시카가 라디오 프로그램의 단독 게스트로 선다.
SBS 라디오국 관계자는 24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제시카가 오늘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단독 게스트로서 녹화를 한다. 이날 녹음을 마친 뒤 이번주 토요일인 28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시카는 지난 18일 출연이 성사됐던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 갑작스럽게 출연이 불발됐다. 이에 제시카 측은 지난 23일 "SBS로부터 갑작스럽게 취소 통보를 받아 당혹스럽다. 팬들 아쉬움 또한 크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SBS 측의 입장은 달랐다. 23일 SBS 측은 "제시카의 출연 불발 건은 서로 합의된 결과다. 일방적인 하차는 절대 아니다"면서 "애초에 제시카와 조문근 밴드 두 팀이 섭외됐으나 제시카 쪽에서 단독 출연을 원했다. 내부적으로 논의한 결과 제시카 측에 출연을 다음에 하자고 제안했고, 제시카 측 역시 수용했다"면서 서로 합의된 내용임을 주장했다.
SBS 관계자는 제시카의 라디오 출연에 대해 "앞서 제시카 측과 단독 출연을 두고 완만하게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오해가 생겨 당황스럽다. 제시카 측과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사전에 합의를 거쳤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제시카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녹화분은 오는 28일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