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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다노·스티븐 연, 봉준화 ‘옥자’ 위해 내한?…소이·정려원과 인증샷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폴 다노와 스티븐 연이 ‘옥자’를 위해 내한한 것일까.

소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 a fun night. Welcome back, 스티봉"(즐거웠던 밤. 돌아온 걸 환영해 스티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폴 다노와 스티븐 연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 촬영을 위해 한국에 방문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릴리 콜린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방문을 인증한 바 있다.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옥자’에는 스티브 연과 폴 다노 외에도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등이 출연한다.

한편 소이와 스티븐 연은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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