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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빅브레인 윤홍현 '바람돌이'...판정단 40대로 예상 '충격'

(사진=MBC)
(사진=MBC)

‘바람돌이’는 빅브레인의 윤홍현이었다.

29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바람돌이’와 ‘하면 된다’가 세 번째 1라운드 경합을 벌였다. 이들은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우며 편안하게 노래를 소화했다. 막상막하의 실력을 과시한 두 사람은 ‘하면 된다’가 3표 앞서면서 ‘바람돌이’를 눌렀다.

이후 ‘바람돌이’는 장미여관의 ‘봉숙이’를 부르면서 복면을 벗었다. 그는 바로 빅브레인의 윤홍현이었다.

윤홍현은 “빅브레인의 보컬 윤홍현이다”라고 인사했다. 판정단은 ‘바람돌이’를 1960~80년대 생으로 예측했지만, 추측은 여지없이 빗나갔다. 윤홍현은 22살의 신인 그룹 빅브레인의 보컬이다.

윤홍현은 “빅브레인 팀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여럿이서 노래를 부르니까 소절이 짧잖아요. 방송에서 ‘완창’하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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