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 공심이' 서효림(위), 민아, 남궁민(사진=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서효림 민아 남궁민 캡처)
'미녀 공심이' 서효림의 얄미운 짓은 회를 거듭할수록 잦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남궁민 민아의 로맨스에도 불이 붙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는 전국 기준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이는 29일 방송분과 비교했을 때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미녀 공심이'에서는 공심(민아 분)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 안단태(남궁민 분) 감정선이 밀도있게 그려졌다. 공심 때문에 팔이 다쳤다며 안단태는 꾀병을 부렸고, 그 덕에 안단태는 공심과 함께 답사를 빙자한 데이트를 즐겼다. 꾀병이 들통나며 티격태격 로맨스로 번지기도 했다.
반면, '미녀 공심이' 서효림(공미 역)은 얄미운 모습을 고수했다. 동생 공심을 속이며 재벌남 석준수(온주완 분)와 로맨스를 펼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 특히, 석준수를 구한 생명의 은인이 되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는 모습으로 '밉상짓'을 톡톡히 해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