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 월요예능이 '또 오해영'에 고전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전국기준 시청률 4.1%로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안녕하세요'는 지난 23일 방송분 5.7%에 비해 1.6%P 하락한 수치이며, '동상이몽'은 4.7%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 중인 서현진 에릭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또 오해영'은 케이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드라마 못지 않은 시청률로 월,화요일 오후 11시대를 꽉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