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조영구(사진=KBS)
조영구는 31일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 출연해 젝스키스 차 파손 사건을 언급, 억울한 심경을 토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영구는 “젝스키스가 요즘 다시 활동하면서 내 차량 파손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은지원이 방송에서 ‘새 차 받은 얘기는 왜 안 하냐’고 말했던데, 사실 새 차를 받은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조영구는 “당시 차 수리비 견적이 1,100만 원가량 나왔다. 그런데 보험회사에서는 현장에서 연행된 젝스키스 팬 두 명에게 수리비를 청구하겠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그냥 보험처리 안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젝스키스 팬 몇 명이 내게 자동차 수리비를 모아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모인 돈이 30만 원이더라. 결국 젝스키스 소속사 사장님이 수리비 1,100만 원을 줬고, 그게 전부였다”며 “새 차를 받았다는 것은 소문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조영구가 밝힌 젝스키스 차 파손 사건의 전말은 3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대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