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니 뎁의 딸이자 모델 릴리 로즈 뎁이 SNS에 엠버 허드와 이혼과 가정 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조니 뎁을 옹호했다.
릴리 로즈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자신의 손을 잡고 걸음마를 도와주는 사진을 올리며 “우리 아빠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사랑스럽고 달콤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릴리 로즈는 “그는 나와 내 남동생에 훌륭한 아버지였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말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릴리 로즈의 엄마이자 뎁의 전 동거녀인 프랑스 배우 바네사 파라디도 같은 날 미국 연예매체 TMZ에 손편지를 보내 “앰버 허드의 주장은 터무니없다”라며 “뎁은 나와 14년 동안 살면서 단 한 번도 나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다”고 뎁의 혐의가 사실과 다를 것 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해 2월 여배우 엠버 허드와 재혼했다. 그러나 엠버허드는 결혼 1년 3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이혼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엠버 허드는 "조니뎁은 술과 약물에 의존하며 살고있는 지독한 편집증 환자같다"며 LA법원에 조니 뎁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