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이어 미스터리 스릴러 ‘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 제작 영화사거미/필름 트레인)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흥행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비밀은 없다’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확정, 3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아가씨’에 이어 청불 영화 흥행 열풍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밀은 없다’는 선거를 포기할 수 없는 남편과 딸을 포기할 수 없는 아내의 갈등, 그리고 ‘연홍’이 집요하게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으로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딸의 실종으로부터 선거까지 남겨진 15일 동안 펼쳐지는 인물간의 갈등과 변화,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이경미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아내가 결혼했다’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난 손예진, 김주혁의 새로운 변신과 연기 시너지, 그리고 박찬욱 감독의 각본 참여로 완성도에 기대가 더해진다. 6월 2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