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훈(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성훈은 최근 강릉문화재단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와 손잡고 몽골 도서관 및 한국어 강의 개설 지원을 위한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몽골 소녀 다그와더르지 아마르자르갈을 위해 기획됐다. 아마르자르갈이 한국어 교실 운영을 운영하며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나아가 한국과 몽골의 지속적 교류와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아마르자르갈이 대학생미디어기자단으로 활동했던 강릉문화재단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최근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성훈에게 홍보대사를 요청, 성훈 역시 좋은 취지에 힘입어 조건 없이 흔쾌히 승낙했다는 후문이다.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한국을 사랑하는 몽골인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최근 몽골에서도 한국 드라마와 K팝 등이 알려지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들었는데 더 많은 몽골인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알게 된다면 뜻 깊은 일이 될 것 같았다”고 참여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성훈은 현재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되는 KBS2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