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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마’ 9년 만에 TV 복귀한 허준호 “남자들도 볼 수 있는 드라마”

▲허준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허준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허준호가 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허준호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허준호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07년 방영된 SBS ‘로비스트’ 이후 9년만. 이와 관련 허준호는 “영광이다. 어느 후배가 ‘모완일PD가 이건명 역에 허준호를 원한다’는 얘길 전달해줬다. 믿어주는 분이 계셔서 달려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오랜만이라 후배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남자들도 볼 수 있는 드라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타인과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 이영오(장혁 분)와 집념의 여순경 계진성(박소담 분)이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질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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