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강남구청 측이 연이은 박유천 논란에 대해 말을 아끼는 모양새다.
박유천이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강남구청의 한 관계자는 14일 비즈엔터에 "박유천의 근태에 대해서 강남구청은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연차 범위 내에서 쓴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박유천이 군복무 기간 중 25%, 4분의 1가량을 연가와 병가 등으로 소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은 최근 6개월(2015년 10월 1일~2016년 3월 31일)동안 연가 14.5일, 병가 13.5일, 조퇴 2일 등 총 30일을 휴가로 소비했다.
한편, 13일 오후 박유천이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피해자 A씨는 지난 3일 박유천에게 주점 내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후 직접 경찰서에 신고를 했으며, 당시 입고 있던 속옷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아직 피해자와 피의자 양측의 조사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