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와이프' 전도연(사진=CJ E&M)
tvN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작품.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구속되고,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김서형, 나나, 이원근 등이 출연하며 제작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첫 공개된 ‘굿와이프’ 티저 포스터에는 전도연이 한쪽 손을 허리에 올리고 정면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전도연은 커리어우먼의 시크한 매력과 섹시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전도연의 포스터는 강인하고 여유 있는, 비밀을 간직한 여자의 모습을 콘셉트로 촬영했다”면서 “전도연은 단시간에 캐릭터에 몰입, 10분여 만에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전도연의 프로다운 면모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는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