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은 없다' 손예진(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비밀은 없다' 김주혁이 손예진에게 따귀를 맞은 촬영 에피소드를 말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CGV에서 배우 김주혁 손예진, 감독 이경미가 참석한 가운데 '비밀은 없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주혁은 손예진에게 따귀 3연타를 맞은 것에 대해 "그 장면에 뒤에 이어질 액션 연기의 감정을 끌어올리는 데 수월했다. 손예진 손이 참 맵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주혁은 손예진과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이후 8년 만에 또 다시 부부로 호흡했다.
'비밀은 없다'는 선거 15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딸이 사라진 후 선거에 더 집중하는 남편 종찬(김주혁 분), 경찰조차 믿을 수 없게 되자 홀로 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하는 아내 연홍(손예진 분)의 이야기를 담운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