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강남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14일 비즈엔터에 “피해여성 A씨가 박유천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소취하 제출서 등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A씨의 남자친구 말을 인용해 A씨가 박유천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서에 출두해 취하서를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경찰 측의 배려로 서울 모처에서 취하서를 전달했다.
박유천은 지난 3일 모처에서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10일 강남경찰서에 고소를 당했다. 소속사 측은 “상대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8월 입대해 현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성폭행 보도가 나간 다음날인 14일 근무지에 출근했다가 개인상의 이유로 곧바로 퇴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