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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측 "박유천 오늘(15일) 정상 출근, 근태문제 無"

▲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유천이 사건이 불거진 지난 14일과 달리 강남구청에 정상적으로 출근을 마쳤다.

강남구청 측은 15일 오전 비즈엔터에 "박유천이 정상적으로 출근을 마쳤다.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불거진 근태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 13일 늦은 오후 박유천이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피해자 A씨는 지난 3일 박유천에게 주점 내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씨제스 측은 "피소 사실을 전달받은 바가 없다. 상대 측의 일방적 주장이며 허위 사실엔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맞섰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14일 비즈엔터에 A씨가 사건 발생 후 직접 경찰서에 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A씨는 사건 발생 때 입고 있던 속옷을 증거물로 제출했으며, 피해자와 피의자 양측간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상황이 급격하게 전환됐다. 15일 오전 A씨가 "합의 후 성관계를 맺었다"며 진술을 번복, 박유천에 대한 고소 취하 의사를 밝혀온 것. 이에 대해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친고죄가 적용되기 애매한 사안이다. 추후 경찰 조사를 계속 진행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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