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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 종영 소감 "8년만 사극, 내 존재이유 알았다"

▲'대박' 백대길 역으로 활약한 배우 장근석(사진=SBS)
▲'대박' 백대길 역으로 활약한 배우 장근석(사진=SBS)
▲'대박' 백대길 역으로 활약한 배우 장근석(사진=SBS)
▲'대박' 백대길 역으로 활약한 배우 장근석(사진=SBS)

장근석이 대길 역으로 활약한 '대박' 종영 소감을 밝혔다.

15일 배우 장근석은 소속사를 통해 "'대박'을 하며 내가 왜 배우를 해야 하고, 또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현장에서 젊은 배우 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를 받으며 함께 즐겁게 만들어갈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8년 만에 맡은 사극이었다. '대박'을 지켜봐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시청자들에 종영 인사를 전했다.

앞서 장근석은 '대박'을 통해 살아있는 뱀과 게를 이로 씹어먹는 등 강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24부작으로 막을 내린 '대박'. 장근석은 여진구(영조 역)와 함께 전광렬(이인좌 역)에 맞섰고, 이후 평범한 백성으로 돌아갔다. 김가은(설임 역)과 혼인한 뒤 언덕 위에 서서 바람을 맞는 모습으로 여운 가득한 엔딩을 맺었다.

'대박'은 장근석이 8년 만에 도전한 사극이었다. 백대길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소모가 많은 캐릭터였던 만큼 장근석의 내재된 역량을 최대치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그에게 있어 ‘대박’은 힘든 만큼 많은 것을 얻었던 작품이었던 것.

시청자들에게도 백대길은 배우 장근석만이 지닌 오랜 연기 내공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 발판이었다. 누구보다 백성들을 위하는 사이다남으로써 통쾌함을 선사했고 극전개를 쥐락 펴락하며 몰입도를 이끌었다는 평이다.

한편,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대박'은 지난 14일 방송된 24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대박' 후속으로 오는 20일부터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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