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38 사기동대'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서인국은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픙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 드라마가 지닌 매력에 대해 말했다.
서인국은 극중 남녀노소를 홀리는 꽃미모와 비상한 두뇌가 뒷받침된 천부적인 사기꾼 양정도 역을 맡았다.
서인국은 "이 드라마는 굉장히 일상적인 느낌이다. 사기꾼과 공무원이 만난다는 소재는 극적인데, 캐릭터가 살아온 인생과 현재 진행하는 이야기는 평범하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정의롭지는 않아도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베테랑 사기꾼이 의기투합, 고액 세금 악덕 체납자들에게 사기를 쳐 세금을 완전 징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쁜 녀석들'의 한정훈 작가와 한동화 감독이 재회한 작품으로 서인국, 마동석, 최수영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