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마동석 (사진=OCN)
'38사기동대' 마동석이 김혜수가 지어준 '마쁜이(마동석+예쁜이)' 별명에 호감을 표했다.
마동석은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픙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김혜수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마동석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별명들에 대한 생각을 묻자 "김혜수가 지어준 '마쁜이'가 제일 좋다"고 말했다.
이어 "무슨 뜻이냐"고 묻는 사회자 김일중 아나운서의 추가질문에 "내 입으로 직접 밝히긴 부끄럽다"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마동석은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한편, '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베테랑 사기꾼이 의기투합, 고액 세금 악덕 체납자들에게 사기를 쳐 세금을 완전 징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쁜 녀석들'의 한정훈 작가와 한동화 감독이 재회한 작품으로 서인국, 마동석, 최수영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