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정(사진=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이정이 음주운전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이정 측이 자숙 의사를 표했다.
17일 가수 이정 소속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돼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면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 4월 22일 제주시에서 적발된 음주사고는 사실이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이정이 지난 4월 22일 제주시 논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제주 지검으로 송치됐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 당시 이정의 혈중알콜농도는 0.143%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이에 대해 이정 측은 "이번 일은 일말의 변명과 핑계도 댈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언급했다.
◇ 다음은 이정 소속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이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 4월 22일 제주시에서 적발된 음주사고는 사실이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정은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도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