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CLC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멤버 권은빈의 활동 중단과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18일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권은빈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체력이 회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씨엘씨(CLC)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는 점 알려 드립니다"라며 권은빈의 활동 중단 사유를 밝혔다.
큐브 측은 이어 "이렇게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7인조 완전체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 씨엘씨와 은빈이의 컴백을 기다려왔고 성원해주신 많은 팬 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해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권은빈의 상태에 대해선 "17일 오후 구토를 동반한 편두통 증세를 보여 긴급히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았습니다"라며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불구 하고 KBS2 '뮤직뱅크' 생방송 , MBC '쇼 음악중심' 리허설까지 마쳤으나 더이상 방송 활동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은빈 양을 제외한 CLC 멤버 6명 만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고 알렸다.
또한 "내일 예정된 SBS '인기가요'는 은빈 양을 제외한 6인으로 무대에 설 계획"이라며 "팬사인회 또한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19일 방송될 SBS '인기가요' 불참 의사도 전했다.
큐브 측은 마지막으로 "은빈 양을 아껴주신 팬 분들께 죄송하다"며 "건강이 회복된 후 팬 여러분들을 만날 계획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CLC 권은빈은 앞서 Mnet '프로듀스101'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CLC의 7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