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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조우진, 강렬한 첫 등장…2회에서의 모습은?

▲'38사기동대' 배우 조우진(사진=OCN)
▲'38사기동대' 배우 조우진(사진=OCN)

배우 조우진이 드라마 '38사기동대' 에서 안태욱 국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17일 밤 첫 방송된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세금 징수과 ‘안태욱 국장’역으로 출연한 조우진은 마동석(백성일 역)과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극중 안태욱은 백성일에게 징수 목표액에 도달하지 못한다며 잔소리를 이어가 백성일을 곤혹스럽게 했다. 이에 안태욱은 본격적인 세금 징수 작전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태욱 역을 맡은 배우 조우진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표정 변화 없이 악행을 저질렀던 ‘조상무’를 떠올리듯 ‘38사기동대’의 ‘안태욱’의 모습 역시도 무게감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악행의 시초를 예고했다.

드라마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과 사기꾼 양정도가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사기극을 그렸다. 마동석, 서인국, 소녀시대 최수영 등이 출연하며 18일 밤 11시 OCN에서 2회가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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