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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안톤 옐친 사망 애도“내 기도, 그의 가족과 함께할 것”

▲배우 안톤옐친 사망 소식에 크리스에반스도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사진=트위터)
▲배우 안톤옐친 사망 소식에 크리스에반스도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사진=트위터)

배우 안톤 옐친(27)의 사망 소식에 크리스 에반스도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

19일(현지시간)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배우 크리스 에반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재능이 뛰어난 안톤 옐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그는 사려깊고 친절하고 재능이 있었다. 내 생각과 기도가 그의 가족과 함께할 것"이라고 글을 적었다.

앞서 AP통신은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체코프 역으로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안톤 옐친이 27세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경찰에 의하면 옐친은 LA 샌 페르난도 밸리에 위치한 자택의 자동차 진입로에서 후진하는 자신의 차에 치였고, 벽돌로 만들어진 우편함에 눌려 사망했다.

그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위 돈 빌롱 히어', '포르토, 나의 사랑'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으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방송된 미국 드라마 '허프'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인물로 어린 나이에 사망 소식을 전해 전세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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