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 조진웅(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 제작: 빅스톤픽쳐스)이 배우들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비하인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
2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냥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에는 촬영 당시 유쾌했던 배우들의 표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냥꾼 기성 역을 맡은 안성기는 캐릭터에 잔뜩 몰입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국민배우 안성기에 필적할만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은 조진웅은 욕망 가득한 캐릭터와 정반대되는 애교 가득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에서 쫓고 쫓으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는 안성기와 조진웅은 카메라 밖에서 스스럼없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으로 선후배의 돈독한 정이 느껴진다.


홍일점이었던 양순 역의 한예리는 캐릭터와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보는 이를 함께 웃게 했다. “연기하고 있는 도중에 권율이 웃길 때 가장 힘들었다”고 폭로한 조진웅의 말처럼 권율은 쉬는 시간에도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촬영장의 비타민 노릇을 톡톡히 하며 지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