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스틱듀오' 바이브X14세 고음대장(사진=SBS)
바이브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방송에 출연해 ‘14세 고음대장’과 ‘다시 와주라’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4세 고음대장’ 윤민서 양은 풍부한 감정으로 곡의 애절함을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바이브에 뒤처지지 않는 안정적인 고음과 청아한 음색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 말미 윤민수는 윤민서 양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뜨거운 포옹을 나눴고, 세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윤상은 “윤민서 양을 보니 박정현의 옛 모습이 겹쳐진다”고 칭찬했다. 은지원은 “14세의 청초한 목소리와 바이브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이브와 윤민서 양의 ‘다시 와 주라’는 288점을 획득,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291점을 받은 이선희와 예진아씨의 ‘아름다운 강산’을 아쉽게 넘지 못했다.
한편, 바이브는 오는 22일 김흥국과 함께 한 신곡 ‘원샷’을 발매한다. 이어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피트(Repea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