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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이태선과 러브라인, 처음엔 당황했다"

▲배우 채정안(사진=더좋은이엔티)
▲배우 채정안(사진=더좋은이엔티)

채정안이 신인 배우 이태선과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채정안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가진 비즈엔터와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종영인터뷰에서 이태선(나연수 역)과 러브라인이 처음엔 당황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채정안은 "처음 시놉시스엔 그 러브라인이 없었다. '딴따라' 여민주(채정안 분)가 너무 외로워보여서 작가가 넣어준 것 같다. 아마 대리만족하지 않았을까"라면서 "이태선이 이번 드라마가 첫 작품이라고 하더라. 앞서 그 친구가 극 중에서 아들과 벽에 그림을 그릴 때나, 무대에 선 모습이 유독 더 짠해보이고 마음이 쓰였는데 그 친구와 로맨스를 하게 되니 처음엔 꽤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극 중에서 채정안은 신석호 역의 지성과 친구사이지만 그를 계속 짝사랑해왔던 인물. 때문에 채정안은 이태선과의 숨겨졌던 러브라인에 당황도 했지만, 이내 이태선에 호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이태선은 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 같고 책임감도 있어보인다. 연기할 때도 긴장을 별로 안하더라. 나중에 연기 오래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로맨스 상대역인 이태선에 대해 칭찬을 남겼다.

화제가 됐던 '연하'와의 멜로에 대해서는 "좀 더 절절한 멜로를 해보고 싶다. '될까 말까'하는 멜로 말고 나 자신을 전부 불태울 수 있는 사랑도 재밌을 것 같다. 극 중에서 그런 에너지를 폭발시키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6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극 중에서 채정안은 지성(신석호 역)의 오랜 친구로, 10년 동안 그를 짝사랑한 순정파 '여자사람친구' 여민주 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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