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사진=MBC)
가수 조영남이 대작 논란에 휩싸여 '지금은 라디오 시대' DJ 자리를 비우고 있다. 최근 홈페이지에서 그의 사진이 삭제돼 하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20일 오후 비즈엔터에 "박수홍이 오는 26일까지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임시 DJ로 활약한다. 조영남은 현재도 임시 하차이며, 제작진이 문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조영남을 대신해 지난달 30일부터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했다. 애초 7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했으나, 26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박수홍은 그림 대작 논란 휩싸인 조영남을 대신해 임시DJ를 맡은 가수 이상우, 이문세에 이은 세번째 주자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MBC 표준FM(서울지역 95.9Mhz)에서 매일 오후 4시5분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