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약 2753만 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소통지수, 평판지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방탄소년단이 브랜드평판지수 589만 3319를 기록, 6월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난 1월부터 6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위에는 세븐틴이 올랐다. 세븐틴은 브랜드평판지수 287만 5466을 기록했다. 최근 16년 만에 재결합한 그룹 젝스키스는 225만 1835 지수로 3위를 차지했으며, 4위와 5위에는 엑소와 빅스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 착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만들어진 지표다. 해당 지표를 활용해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등을 측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