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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커프' 한유주는 내게 행운, 감사하고 고맙다"

▲배우 채정안(사진=더좋은이엔티)
▲배우 채정안(사진=더좋은이엔티)

채정안이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 한유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채정안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가진 비즈엔터와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종영인터뷰에서 "'커프' 한유주 캐릭터는 정말 행운이다. 그때 더 많은 작품을 했어야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채정안은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으로 출연해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정려원(유희진 역)과 함께 '구여친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채정안은 "최근까지도 '또 오해영' 전혜빈까지 묶여 '구여친'으로서 언급된다. 재밌게 찍은 작품이 이렇게 오랜 기간 회자돼 신기하고 즐겁다"고 언급했다.

특징적인 이미지를 갖는 건 배우에게 축복이자 '족쇄'와도 같을 수 있는 일. 이에 대해 채정안은 특유의 '쿨'한 매력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정형화된 이미지를 깨고 싶진 않지만, 그 이미지에서 갇힌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다"면서 "하지만 다른 이미지를 찾기엔 이미 늦은 것 같다. '커프' 한유주를 깰 만한 역할과 그만한 연기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다"며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6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극 중에서 채정안은 지성(신석호 역)의 오랜 친구로, 10년 동안 그를 짝사랑한 순정파 '여자사람친구' 여민주 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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