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적 60분'(사진=KBS)
버벌진트는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서울 마포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음주운전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음주운전 문제를 밀착 취재 중이던 KBS2 ‘추적 60분’ 제작진은 단속을 피해 우회하려던 벤틀리 차량을 목격, 단속반과 함께 뒤쫓아 가 운전자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제작진은 운전자가 힙합뮤지션 버벌진트라는 사실을 알고 “술을 얼마나 마셨냐”고 질문했다. 이에 버벌진트는 “집에서 맥주 세 캔 정도 마셨고, 술을 마시다 잠깐 집 앞에 술을 사러 나왔다”고 답했다.
또한 왜 대리 운전을 부르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집이 1km 이내로 가까워서 그랬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당시 버벌진트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67%였으며, 동승자는 없었다.
버벌진트의 음주 단속 장면과 적발 당시 인터뷰는 오는 7월 6일 오후 11시 10분 KBS2 ‘추적 60분’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