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달인'을 통해 만두의 달인과 비빔면의 달인, 일본 라면의 달인이 소개되면서 이들의 손맛을 볼 수 있는 가게에도 이목이 쏠린다.
20일 방송된 SBS '생활의달인'에서는 만두의 달인 조용환 달인, 비빔면의 달인 정해진, 엔도 사유리 달인, 김태형 달인, 일본 라면의 달인 조용현 달인이 소개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를 만든다는 조용환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운동 20-20 '만두가게 by.타이펑'이다.
조용환 달인은 밑에 구멍을 뚫은 대나무 통에 고기를 담아 콩물을 부어 막을 생성해 육즙이 빠져나가는 걸 막는다. 또 숙주를 이용한 비법간장과 간 마늘과 커피 생두를 이용한 기름으로 양념을 하면 달인 표 만두소 완성. 여기에 콩가루를 넣어 고소하고 반죽의 공기를 쫙 빼 쫄깃한 만두피가 합쳐지면 최고의 맛을 낸다.
'비빔면의 전설2탄'에 등장한 비빔우동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15-1 '우동가조쿠'에서, 비빔 국수는 경상북도 경산시 정평동 230-26 '정평 할매국수'에서 맛볼 수 있다.
비빔 우동하면 빠질 수 없는 양념장에는 달인만의 특제 비기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 비기는 바로 토마토다. 비빔국수의 김태형 달인 또한 전통의 맛을 살리기 위해 깻잎과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장은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처음과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비빔면을 만드는 달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3-3 홍대 인근에 위치한 일본 라면의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켄비멘리키'다. 달인의 라면에서 눈길을 끄는 건 단연 차슈. 일반적인 차슈와는 달리 목살로 만든 챠슈는 여러 과정을 거친다고 하는데. 직접 만든 산코닌 오일을 발라 코팅을 한 후 오븐에 로스팅을 해주어 겉은 부드럽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맛을 자랑하는 차슈를 만든다.
한편 '생활의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