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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연중무휴 대리콜 딸, 유재석도 안타까움 "집이 직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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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동상이몽' 영상 캡처)
▲ (출처=SBS '동상이몽' 영상 캡처)

'동상이몽'에서는 대리운전 업무를 하는 아빠를 돕는 딸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내가 노예같다"며 한탄하는 여중생이 등장했다.

이 학생은 "아빠가 직업이 이발소, 대리운전, 도축 차량 운전, 유치원 버스 운전까지 직업이 4개"라며 "2년째 아빠 대리운전 콜을 받고 연중 무휴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리콜 딸 7시부터 12시까지 콜을 받았다. 주말 낮에도 이발관 청소를 시작해 쉼 없이 일을 하지만 알바비는 주당 2만원에 불과해 공분을 샀다.

대리콜 딸은 "꿈이 뭐냐"는 말에 ""꿈과 진로도 생각해 볼 시간이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술에 취해 잠이 든 딸을 깨울 뿐 아니라 "내 생일이 몇일이냐"고 기억하라고 강요하는 모습까지 등장하면서 패널들도 "이건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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