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왼쪽) '뷰티풀 마인드' 포스터(사진=SBS, KBS)
'닥터스'가 함께 첫 스타트를 끊은 동시간대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를 제치고, 단숨에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2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첫 회는 시청률 12.9%(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대박'의 마지막 회가 기록한 시청률 10.0%보다 2.9%P 상승한 수치다.
의학 드라마 소재에 같은 날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와의 경쟁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뷰티풀 마인드'는 4.1%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최근 월화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던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이날 1%P 하락한 9.7%를 기록했다.
한편 '닥터스', '뷰티풀마인드', '몬스터'는 모두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