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최우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부산행' 배우 안소희와 최우식이 달달한 케미를 보였다.
안소희와 최우식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친구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최우식은 이날 안소희와의 호흡을 맞춘 소감으로 "좁은 공간(KTX 기차 안)에서 안소희와 계속 붙어있어서 행복했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부끄러워하던 안소희는 "나도 좋았다. (최우식이) 배려도 많이 해주고, 잘 챙겨줬다. 연기할 때 나도 모르게 의지하게 됐다"고 덧붙여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부산행'에서 고등학교 야구부 응원단장인 진희 역을 맡은 안소희는 전대미문의 재난 상황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2007)를 시작으로 본격적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다.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