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지코 박경, 여자친구 소원 유주(왼쪽부터)(사진=SBS)
'인기가요'가 상반기 결산을 맞아 블락비와 여자친구를 스페셜 MC로 발탁했다.
21일 오전 SBS '인기가요' 측에 따르면, 오는 26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의 6월 마지막 방송의 스페셜 MC는 블락비 지코 박경과 여자친구 유주 소원이 맡는다.
현재 '인기가요'는 고정 MC였던 배우 김유정과 아이돌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가 차례로 하차해 MC 자리가 공석인 상황. '인기가요' 제작진은 새 고정 MC를 섭외 중인 가운데, 6월 한 달간 상반기를 빛낸 가수들로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6월 첫 주에는 트와이스 쯔위 나연과 몬스타엑스 기현 민혁을 시작으로 둘째 주는 엑소(EXO) 수호 백현, EXID 하니 정화, 셋째 주인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뷔와 마마무 휘인 문별이 MC로서 활약했다.
마지막 스페셜 MC로 발탁된 여자친구는 2016년 상반기 '갓자친구'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블락비는 쾌활함부터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매력을 드러냈던 만큼, 음악방송에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두 그룹의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인기가요'에 기대가 더해진다.
상반기의 마무리를 맺는 SBS '인기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