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토크쇼 택시' 고아라(사진=tvN)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신원호 PD가 고아라에 대해 극찬했다.
21일 밤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tvN 3대장' 특집 2탄으로 꾸며져 성동일, 신원호 PD, 고아라가 등장한다.
고아라는 이날 오랜만에 성동일, 신원호 PD를 만나 속마음을 드러냈다.
먼저 성동일에 대해 그는 "성동일 선배님은 아직도 제가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현장에서 따뜻하게 챙겨주셨다"며 "본인이 살아왔던 이야기와 배우로서의 삶을 얘기해주셨는데 그 안에서 저희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느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아라는 이어 신원호 PD에 대해 "너무 감사한 분이다. 제가 당시 절실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런 저에게 믿음을 주셨고 극중 성나정 역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이 주셨다"고 밝혔다.
신원호 PD 역시 "고아라는 끈기 면에서 제가 아는 예쁜 배우들과 다르다. 보통 배우들에게 많이 내려놓으라고 말하면 내려놓는 선이 있는데 고아라는 기대보다 너무 내려놔서 놀랐다"고 칭찬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고아라에 대한 신원호 PD의 생각과 함께 tvN '응답하라 1994' 촬영 당시 10kg 찌웠던 사연, 신촌에서의 게릴라 팬미팅 현장을 전할 '현장토크쇼 택시'는 21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