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시즌2(사진=JTBC)
새 단장을 마친 '비정상회담'이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03회는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2회가 기록한 3.4%보다 0.7%p 상승한 수치로, 분당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부분은 새롭게 꾸며진 코너 '궁금한 G9의 얼쑤(earth)'였다. 코너 중 인도에 대해 알아보는 장면에서 출연진들은 구구단을 19단까지 외우는 것으로 유명한 인도의 수 체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프랑스는 90살을 ‘4*20+10’이라고 읽는다”며 자국의 독특한 숫자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새로운 비정상 대표의 매력발산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인도 대표 럭키의 입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럭키는 “인도에서 빈디라는 붉은 점을 찍은 여성은 기혼 여성의 표시다”라며, “그렇다면 기혼 남성의 상징은 뭐냐”고 묻는 기욤에게 “기혼 남성은 배가 나온 것이 표식”이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비정상회담’의 터줏대감 이탈리아 알베르토, 캐나다 기욤을 비롯해 스위스부터 파키스탄,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에서 새롭게 온 비정상 대표들이 각각의 매력을 뽐냈다.
새로운 코너와 강력해진 출연진들의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