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이 보도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사진=네이버)
홍상수 감독의 최측근은 홍감독이 김민희와 불륜 보도가 나올 것을 알고 미리 해외로 떠난 것 같다고 언급했다.
21일 한 매체는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지난해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이는 부적절한 관계"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서 당사자들은 공식적인 입장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이틀 전 홍상수 감독이 해외로 떠나기 전 최측근과 전화 통화로 나눈 대화가 눈길을 끈다.
홍상수 감독 최측근은 "홍 감독은 불륜 보도가 나올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며 "이틀 전 돌연 홍상수 감독이 '미안하다'며 잠시 해외로 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에 홍상수와 김민희의 관계를 알고 있는 영화 제작자들과 가족들 모두 '잘못된 일'이라며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부인 역시 둘의 사이를 알고 지난해 10월말 김민희가 거주하던 한남동 빌라를 찾아갔다. 당시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김민희로부터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라는 얘기를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 감독의 부인과 김민희 어머니는 대화를 나눴고, 김민희 모친은 "딸과 홍 감독을 잘 타이르겠다. 가정으로 돌려보내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의 불륜 스캔들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홍상수와 김민희는 모두 해외에 체류 중인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