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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지현우, 20대 이후 '로코' 안하는 이유?

(▲'원티드' 지현우(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원티드' 지현우(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원티드' 지현우가 장르물 도전을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20대 때와는 달라진 면에 대해서도 소회를 밝혔다.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아중 엄태웅 지현우 박해준 이승준 이문식 박효주 전효성 등이 참석했다.

지현우는 "장르물은 처음이다. 아직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 볼 나이 아니냐"며 너스레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직도 모자란 부분이 많은 배우다. 장르물에 최적화된 엄태웅 김아중과 같은 배우분들께 배우며 열심히 하고 있다. 경찰서도 가보고 관련 장르의 드라마나 영화들도 섭렵 중"이라며 드라마를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데뷔 초반과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지현우는 "20대 초반 '연하남' 캐릭터로 데뷔했다. 그후 로맨틱 코미디를 주로 해왔다"면서 "30대에 들어선 뒤부터는 멜로가 없는 캐릭터를 맡고 있다. 내가 하고싶어서 한 게 아니라 작품이 그렇게 들어오는 것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장르에 도전하며 계속 느끼고 부딪치며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다. 김아중 엄태웅 지현우 박해준 이문식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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