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중국 쉔젠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박민영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inner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중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염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박민영은 중국 광저우TV에서 방송될 30부작 퓨전 사극 '금의 야행'의 여주인공 셰이페이 역을 맡아 촬영을 앞두고 있다. '금의 야행'은 명나라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간 주인공이 황제의 촉망을 받으며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이야기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