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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꽃놀이패', 7월 방송 확정..본방송 관전 포인트는?

▲SBS 새 파일럿 예능 '꽃놀이패'(사진=SBS)
▲SBS 새 파일럿 예능 '꽃놀이패'(사진=SBS)

SBS 새 파일럿 예능 극과 극 운명투표 ‘꽃놀이패’가 베일을 벗었다. 앞서 생중계 중 막말 논란 등을 빚으며 구설수에 올랐지만, 논란을 씻기 위한 고군분투에 나섰다.

지난 6월 초 촬영 기간 내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꽃놀이패‘가 23일 오후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티저 두 편을 연속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조합의 멤버 6명의 모습과 ‘방탄청년단’ 정국, 조세호,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 서장훈·안정환, 아재들의 고군분투기

▲'꽃놀이패' 서장훈(위), 안정환(사진=SBS)
▲'꽃놀이패' 서장훈(위), 안정환(사진=SBS)

스포츠계를 넘어 예능계의 거장이 된 서장훈과 안정환은 ‘꽃놀이패’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극한의 모습들로 웃음을 선사한다. 평소 깔끔한 것으로 유명한 서장훈은 폐가에 들어서자 키친타올을 깔고 그 위에 가방을 놓는 등 깔끔함을 과시했고, 안정환은 ‘테리우스’ 이미지를 확 깨버리며 ‘아재’ 흥을 폭발시켰다. 막내 정국에게 “서장훈은 큰 아빠, 안정환은 작은 아빠로 불러라”는 등 ‘형님’다운 듬직한 존재감도 과시했다.

◇ 조세호·유병재, 2016 ‘덤앤더머’가 떴다

▲'꽃놀이패' 유병재(위), 조세호(사진=SBS)
▲'꽃놀이패' 유병재(위), 조세호(사진=SBS)

아재 형님들이 ‘꽃놀이패’를 앞에서 끌고 있다면 조세호 유병재는 2016년 ‘덤앤더머’로 뒤를 받쳐주고 있다. 조세호 유병재는 단짝처럼 붙어다니며 친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폐가에서도 현지인 같은 면모를 자랑하는 건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 게임을 시도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같은 한국말을 하는데도 의사소통이 안 되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뜻밖의 바보형제 탄생을 예고했다.

◇ ‘아기병사’ 김민석X ‘황금막내’ 정국, ‘특급 막내라인’ 탄생

▲'꽃놀이패' 김민석(위), 방탄소년단 정국(사진=SBS)
▲'꽃놀이패' 김민석(위), 방탄소년단 정국(사진=SBS)

‘태양의 후예’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민석은 ‘꽃놀이패’에서 거친 리얼 예능 적응기에 도전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카메라 앞을 슥 지나가고, ‘흙길 팀’이 자게 될 처참한 숙소의 모습을 보자 “이거 누가 일부러 꾸민 거냐, 미술감독님 계시지 않냐”는 ‘예능청정 배우’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티저 오프닝부터 ‘슬레이트 요정’으로 등장한 방탄소년단 정국은 막내답게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특히, ‘덤앤더머’ 형제들과는 ‘방탄청년단’을 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이례적인 스페셜 티저를 공개한 ‘꽃놀이패’는 오늘 공개된 티저 외에 향후 추가로 스페셜 티저를 공개한다.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LIVE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로, 본 방송은 7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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