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 트레일러(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NMIXX)가 여섯 멤버의 각기 다른 사랑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엔믹스는 21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의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멤버 개개인의 행동과 표현을 담아내며 신보에 담긴 메시지를 암시했다.
영상 속 설윤은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나누어 주는 모습을, 릴리는 바람을 맞으며 편지통을 메고 달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해원은 따스한 햇살 아래 누군가의 손길을 받는 장면을, 지우는 기다림의 정서를 그려냈다. 배이는 석고상을 만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규진은 홀로 춤을 추며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영상 후반부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며 함께 밝은 곳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으로 '세레나데'를 완성했다. 이처럼 이번 엔믹스의 미니 5집은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담아낸 음악적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컴백에 앞서 수록곡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엔믹스는 오는 24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브 페스타'(Eve Festa) 무대에 올라 수록곡 '수페리어'(Superior)를 최초 공개한다. 이어 28일에는 또 다른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엔믹스의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는 오는 5월 11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