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북미 개봉 첫 주 최대 9,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관측됐다.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는 오는 29일(한국시간)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최대 9,500만 달러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전작의 오프닝 수익인 2,750만 달러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잡지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복귀한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급변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커리어를 건 이들의 치열한 사투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원작의 주역들이 20년 만에 전원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출을 맡았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을 비롯해 각본과 제작진까지 원작의 핵심 인력들이 다시 뭉쳐 전작의 명성을 잇는 탄탄한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