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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감독 “20초 편집, 청불→15세 관람가”

(▲'사냥' 이우철 감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사냥' 이우철 감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이우철 감독이 ‘사냥’의 15세 관람가 등급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2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이우철 감독과 배우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사냥’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당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던 ‘사냥’은 재심의를 거쳐 15세 관람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이우철 감독은 “20초가량의 분량을 걷어내고 15세 등급을 받았다”며 “수위를 낮추면서 영화의 정서를 해치지 않고 일관된 톤을 유지하려고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3-4번 봐야 알 수 있는 미미한 부분이다. 편집을 했다고 해서 센 장면이 없어졌다거나, 액션을 드러낸 건 없다. 전체적인 영화의 감정선을 지키면서 원하는 등급을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 29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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