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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4번째 고소인, "강제성 없었다" 고소 취하

▲박유천(출처=신태현 기자 holjjak@)
▲박유천(출처=신태현 기자 holjjak@)

박유천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던 4번째 고소인도 고소를 취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MBC '뉴스데스크'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네번째로 고소한 여성이 "강제성이 없었다"고 진술을 번복한 후 소를 취하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2015년 2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성관계는 맞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다시 입장을 취한 것.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다가 소를 취하한 것은 첫 고소인 이후 두번째다.

박유천이 첫 고소인을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황에서 이 여성이 고소를 취하한 배경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박유천 사건 전담팀 구성 후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유천 소환 조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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