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출처=노진환 기자 myfixer@)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4번째 고소인이 진술을 번복하고 소를 취하했다는 보도에 경찰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4번째 고소 여성이 고수장 접수 당일인 17일 경찰 조사에서 '강제성이 없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고소인은 17일과 19일, 2차례 조사를 받았는데 진술 취지가 번복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소 취하 여부에 대해서도 "고소 취하서가 접수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해당 여성은 지난 17일 "2015년 2월 서울 강남 한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박유천을 고소했다. 4번째로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된 것.
연이은 고소에 박유천은 처음 고소를 했다 취하한 A 씨와 남자친구, 지인을 맞고소하는 등 강력한 대응 의사를 밝혔다.
현재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박유천과 박유천이 무고죄로 고소한 A 씨 외 2인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요청을 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