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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침마당' 식구 돼 영광…가족같은 진행할 것" 출사표

▲(출처=KBS)
▲(출처=KBS)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새 진행자가 된 소감을 전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29일 KBS를 통해 "집에서 매일 아침 함께해 온 아침마당의 식구가 돼서 영광"이라며 "편안한 가족 같은 진행으로 매일 아침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며 새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아침마당' 새 MC로 나선다. 지난 18년동안 '아침마당' 안방마님이었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하차하고 후임으로 발탁됐다. 이에 따라 '아침마당'은 윤인구 아나운서, 엄지인 아나운서 두 사람이 하게 된다.

한편 엄지인 아나운서는 2007년 KBS 공채 33기로 입사, '우리말 겨루기', 'KBS 9시 스포츠 뉴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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